매장에서 이어폰을 고를 때, 스펙표보다 귀에 직접 꽂아보는 그 5분이 결정적이라고 느낀 적 없으신가요. 저도 그랬습니다. 갤럭시 버즈4 프로를 매장에서 직접 착용해봤는데, 예상보다 달라진 게 많아서 생각보다 오래 서 있었습니다. 출고가 35만9천 원, 전작보다 4만 원이 오른 이 제품이 그 가격만큼의 변화를 가져왔는지 솔직하게 풀어보겠습니다. 착용감이 달라졌다는 게 실제로 느껴지나요?저는 원래 커널형 이어폰을 좋아합니다. 귀 안쪽을 막아주는 방식이라 음악에 집중하기 좋거든요. 그래서 예전에 버즈 3 프로도 잠깐 사용해 본 적이 있는데, 당시엔 착용 후 한 시간쯤 지나면 귀 안이 살짝 불편해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.이번에 버즈 4 프로를 꽂아봤을 때는 그 느낌이 달랐습니다. 이어 팁(eartip), 즉 이어..
카테고리 없음
2026. 7. 26. 17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