맥북 네오의 충전 최대 속도는 30W입니다. 처음 이 숫자를 봤을 때는 '그래도 맥북인데 괜찮겠지'라고 넘겼는데, 카페에서 30분 충전하고 나갔다가 배터리가 거의 안 올라간 걸 보고 나서야 이게 실생활에서 얼마나 뼈아픈 스펙인지 실감했습니다. 가격 인상 전에는 저렴함이 이런 단점들을 덮어줬지만,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습니다. 한 달 써보니: 일반적 기대와 실제 체감의 차이맥북 네오를 서브 노트북으로 산 건 순전히 카페 블로깅용이었습니다. 메인으로 쓰는 맥북 프로는 무거워서 가볍게 들고나가기 부담스러웠거든요. 처음 언박싱했을 때 시트러스 색상이 굉장히 신선하고 독특해서 색상에 먼저 만족했습니다. 옆자리 카페 손님이 "그거 무슨 모델이에요?"라고 물어본 게 벌써 두 번이었습니다.일반적으로 저가형 노트북은 트랙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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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7. 25. 17:32